안동 별궁 터는 조선시대 초부터 왕실의 거처였다가 마지막 황제 순종의 가례(嘉禮)처로 사용되던 궁터로 현재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 (옛 풍문여고) 경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과거 왕족들이 선망하는 최고의 장소였고
또 길지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대여가게를 준비하며 이 곳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하여 상호를 별궁터한복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한복 업계 35년 이상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안국동에 한복 대여 전문점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경복궁역 근처 경복궁점을 열어 현재 종로구에서 2개의 지점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한복의 메카 인 광장시장에서 매번 새롭게 옷을 제작하고 있으며 국내외 방송사(KBS, 일본 후지TV, 도쿄TV 등) 취재 및 일본 여행 매거진에 소개되는 등 국내외 고객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게는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인사동 그리고 북촌한옥마을 등 유명 명소를 모두 10분 내외로 걸어갈 수 있어 관광하기 매우 편리하며 한국어뿐만 아니라 외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가 가능한 직원과 아르바이트 사원이 있어 외국인 고객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 별궁터한복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